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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약취소자 작성일 2019-01-26 조회수 812
제목 예약취소 환불건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 거주하다 둘째 출산하러 들어온 경산모입니다.

2월19일날 출산예정일인데...  11월말에 들어와서 괜찮은 산후조리원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친정이 시골쪽이라 시외에 있으면서  지인지인의 찬스를 써서 어렵게 전화로 예약금을 보내 예약한 조리원인데...

그이후 두번의 진료를 가서 검진 후 가보니 퇴근시간이였고...또한번은 어린 첫째아이와 동행해서 가다보니 조리원 방문을 못하고 또 그냥 와서  입실조건이나 싸인을 하지 못하고 왔었습니다.

지금 대구쪽에 RSV바이러스와 홍역 때문에 아무래도 면회가 까다롭겠다 싶어서

어제 전화해보았습니다. (예정일 26일전)

지금 모든 면회를 차단하고 신랑만  면회가능하다길래 첫째아이 30분 된다는것도  전혀 안된다길래., 

면역이 약한 신생아이들을 위해선 맞는거라고 충분히 이해하지만...

한국이 낯선 첫째아이를 2주동안 안보곤 아이도 저도 편하지 못할거 같아서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환불이 예약금30만원에 60프로만 된다더니

다시 전화오셔서 예정일이 2월9일로 되어있어 30프로만 된다는겁니다. 

조리원 가고싶은데 못가는것도 속상한데.... 화가나서

효성병원에 알아보시라고 예정일이 19일이라했더니 확인해보고 환불시 전화주시겠다고 끊었습니다.

방방금 60프로 환급이 된 뱅킹을 보고 전화해서

연락주신다하셨는데 환급된걸 확인 했다고  첫째아이 면회가 안된다고 미리 안내도 안해주시고 

신생아이를 위한건 알겠지만 그조건이 안맞는 산모들도 있지않냐니깐

"산모님이 특이한 상황이시지! 다들 첫째아이를 바줄 사람이 있어서 조리원에 들어 오시는거 아니냐~"고

아주 섭섭하게 답변하시네요...

저는 입실조건이나 환급에대해 설명 듣거나 싸인한것도 없었다니깐 그건 산모님의 불찰이라고만 하네요.

그리고 어제 통화하신분께 요즘 조리원 취소건이 많나요?여쭤봤더니 "아니요 저희는 관리가 철저하니 2월은 대기자들도 많다!"고

하셔서 대기자도 있으시고 첫째아이 면회도 안되는 조건이 바꿘상황이니 100프로 환급이 아니냐고 여쭤봤다고 하니깐

어제 통화하신분 식사가셨는데 지금 대기 없으시다고  직원이라 약관에  따를수밖에 없다네요.

분명 대기자도 받을텐데... 12만원도 아깝고... 이래저래 기분이 많이 많이 상합니다.

저런분들이 산모 신생아를 따뜻하게 볼수있으려나요???